지난 10월 27일(금) 14 : 00시 송현희망센터 4층(생활예술프로그램) 달서구청 김락경 스마트전략팀 외 30여명의 시민참여 관계자들이 모여 '달서 스마트 리빙클럽 회의(2차)'를 했다. 이날 30여 분간 달서구 스마트 도시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 및 다과 시간을 가졌다. 2021년부터 2023년 동안 (교통,, 안전분야)에 설치된 지역 견학을 통해 스마트 도시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도시의 핵심은 시민들과의 상호작용이다. 대구 달서구는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도시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스마트 도시로의 발전은 민감한 데이터의 사용과 공유를 더욱 필요로 한다. 따라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여 시스템과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해야 한다.

대구 달서구가 2024년에 스마트 도시로의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및 시민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구 달서구는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도시로서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