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송현뉴스]음침한 골목길을 '안전한 골목길'로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달서구청과 협업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 추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송현 1동에 위치한 골목 사이의 노후된계단 송현1동은 아름다운 앞산의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오래되고 낙후된 집도 많은데 밤이 되면 인적도 드물고 음침해서 돌아다니기 무섭다"라고 말한다. 이에 달서경찰서는 자체 예산 5천만원을 들여 치안에중점을 두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 곳곳에 반사경을 설치해 시야를확보하고 태양광 … 김수경|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