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마을 밖 이야기]가을엔 두류공원 여울길 한 바퀴 송현동에서 걸어갈 수 있는 두류공원 산책길을 소개하려고 한다. '여울길'은 성당못 뒤 대구문화예술회관~야구장~야외음악당~성당못으로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을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자는 두류공원 인물동산에서 시작해 성당못까지 걸어보았다. 여울길은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밤까지 걷고 달리는 길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이때에 실내보다 실외 운동을 선호하므로 워킹족이 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앱을 깔아 만보걷기를 하거나 킬로 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성당못과 … 이주영|2022-10-19